배경 및 맥락
셀트리온은 기존의 정맥주사 제형 인플릭시맙 바이오시밀러(램시마IV)의 피하주사 제형인 CT-P13 SC(제품명 짐펜트라)를 개발해왔습니다. 회사는 이미 궤양성 대장염·크론병 성인 환자 대상으로 미국·유럽 등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바 있어 제형 전환 성공 사례를 보유합니다. 이번 공시는 짐펜트라의 적응증을 류마티스관절염(RA)으로 확대하기 위해 2026년 7월 24일 미국 FDA에 글로벌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는 내용으로, 환자 편의성 향상과 처방 기회 확대가 배경입니다.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제형 다양화와 규제기관의 환자 다양성 요구가 공시의 주요 외적 요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