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해온 기업으로, 특히 항암·면역항암제 시장에서 오리지널 제품에 대한 시밀러(복제약) 개발을 추진해왔습니다. CT-P51은 메르크(MSD)의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 바이오시밀러로 글로벌 3상 시험을 진행해왔고, 해당 시험은 2024-08-22 신청·2024-12-12 EMA 승인 후 진행되어 왔습니다. 최근 공시는 '글로벌 규제환경 변화'에 따라 유럽 참여국을 제외하고 임상 규모 및 허가 전략을 조정한 결과로, EU에서의 3상은 조기종료하고 EU 대상 시험계획을 자진취하했다는 내용입니다. 같은 날 셀트리온은 다른 바이오시밀러(예: CT-P44) 임상 규모 조정 뉴스도 나와 전반적 포트폴리오 재조정 신호가 포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