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한양증권은 2026년 6월 25일 이사회에서 액면 5,000원 보통주 2,380,952주에 대한 유상증자를 결의했고, 이를 통해 자본을 보강하려는 상황입니다. 최근 증권업계 전반이 자기자본 확충에 나서는 가운데 한양증권도 중앙그룹 관련 익스포저(보도 기준 약 840억원)와 영업·재무 건전성을 보완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이런 배경에서 유상증자는 실무적 자금조달 방안이었으나, 7월 2일 주주 또는 이해관계자들이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을 제기해 일정과 실행 가능성에 법적 불확실성이 생겼습니다. 회사는 법원 심문(7월 7일)에 대해 적극 방어할 계획이라고 공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