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파라택시스코리아는 과거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기술도입(옵션) 계약을 통해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려던 기업입니다. 2022년 3월 셀라이온바이오메드와 특발성 폐섬유증 등 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BBT-301 등)에 관한 기술도입 옵션을 체결했고, 2023년 10월 옵션 행사에 따른 기술료(공시상 10억원)를 지급한 바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사명 변경과 사업 방향성 논의(디지털자산·비트코인 트레저리 관련 보도) 및 한국거래소의 상장적격성 심사와 개선계획 제출 등으로 회사의 전반적 전략과 재무여건을 시장이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시는 그 연장선에서 과거 확보했던 기술옵션을 계약 해지한 사실을 알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