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대진첨단소재는 2차전지 소재 기업으로서 사모 전환사채(CB)를 활용해 자금조달을 추진해왔습니다. 2025년부터 여러 차례 사모 CB를 발행해 총 248억원 규모의 전환가능 채권을 보유 중이며,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약 17.5%에 해당합니다. 최근에는 상장폐지 관련 이의신청, 경영·지배구조 이슈 등이 부각된 상태에서 6월에는 129억원 수준의 전략적 투자 유치 보도도 있었습니다. 이번 공시는 2025년 12월에 공시한 ‘전환사채 발행결정’의 정정으로, 발행대상자의 납입의무 미이행을 이유로 해당 발행결정을 철회했다는 사실을 알립니다. 즉 계획된 사모 CB 신규 발행은 실제 납입이 이행되지 않아 무산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