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대진첨단소재는 최근 기업심사위원회 상장폐지 이의신청, 감사의견 관련 이슈와 함께 자회사 흡수합병 계획을 발표하는 등 지배구조·재무건전성 회복을 위한 고강도 조치가 진행 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회사는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15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고, 당초 공시된 일부 만기·청약·납입일 등이 투자자 요청·사정으로 7월 14일로 정정됐습니다. 업계 전반은 원자재·설비 투자 부담과 자금조달 압박이 상존하는 가운데, 메자닌(전환사채 등) 발행은 비슷한 처지의 기업들이 선택하는 유동성 확보 수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