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한울앤제주는 최근 사업다각화 및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타법인 주식(동양정공 지분 등) 양수를 결정했습니다(2026-07-01 공시). 이에 따라 인수대금 일부로 계약금 67.5억원이 필요했는데, 회사는 현금 조달 대신 제13회차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해 대용납입 방식으로 계약금을 지급했습니다. 동종업계의 실적 변동성과 투자 부담이 있는 상황에서 회사는 자금 유출을 최소화하려는 선택을 했으나, 현금 유입 없이 부채성·지분전환 가능성만 늘어난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