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한울앤제주는 최근 동양정공 지분(28.2%, 165억 원 규모) 인수와 주식분할 결정 등으로 주가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제13회 전환사채(CB) 발행을 공시했습니다. 이번 CB는 대용납입 방식으로 동양정공 보통주를 인수하는 구조의 일환으로, 총 67.5억원 규모이며 표면이자율 3.0%, 만기는 2029년 7월 9일입니다. 본 공시는 전환가액·전환주식수에 대한 정정으로 전환가액이 소폭 상향(19,783원→20,193원)되고 전환주식수는 하향(341,202주→334,274주)된 내용을 포함합니다. 업계에서는 방산 사업 진출과 관련 투자·재무구조 변화가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평가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