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범양건영은 2026년 초 수원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받았고 이후 관련 공시를 여러 차례 내왔습니다. 건설업 전반의 'K자형' 회복 속에서 범양건영은 수주 잔고 감소와 착공 지연으로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79% 급감하고 분기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실적과 현금흐름이 악화된 상태입니다. 이번 공시 정정은 법원에 제출해야 하는 회생계획안의 제출기한을 연장한 것으로, 회생 절차의 일정이 뒤로 밀렸음을 공식적으로 알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