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신한제11호기업인수목적(이하 신한제11호)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로, 설립 목적은 합병을 통해 비상장기업을 상장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최근 스팩 시장 전반의 거래 침체와 합병 대상 기업 부족, 규제·심사 지연 등으로 다수 스팩이 합병에 실패하거나 청산 절차로 전환되는 사례가 증가했습니다. 올해 들어 신한제11호는 관리종목 지정과 합병예비심사 미제출로 인해 상장폐지 우려가 제기되었고, 2026년 5월 7일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73조에 따라 상장폐지되어 공시의 해산·청산 통지로 이어졌습니다. 공시는 상장폐지일과 청산 일정, 예치금 및 잔여재산 분배 방식(공모주주 제외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