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셀트리온은 2026년 1분기에 연결 기준 역대 최대 실적(매출·영업이익)을 발표하며 실적 모멘텀이 확인된 상태입니다.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업황의 우호적 환경과 신제품(예: 옴리클로 등)의 기여로 현금흐름이 개선된 가운데, 회사는 이사회 결의(2026-04-22)를 통해 자기주식 취득 후 소각을 결정했습니다. 본 공시는 취득 완료에 따른 정정 공시로 소각할 보통주 수가 488,977주(기존 공시와 미세 차이)임을 확정하고 소각 예정일을 2026-05-21로 제시했습니다. 회사는 소각 목적을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로 명시했고,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해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수만 줄이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