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신세계푸드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837,140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습니다. 해당 자기주식은 (주)신세계SVN과의 합병 관련 단주, 급식사업부 영업양도 반대주주 주식매수청구권에 따른 취득분, (주)이마트와의 주식포괄교환 반대주주 매수청구권 행사분 등 특정 목적 취득분으로 구성됩니다. 소각 결정은 발행주식수 축소를 통해 주당가치를 제고하려는 의도로 읽히지만, 회사는 7월23일 예정된 (주)이마트와의 주식교환 및 이후 상장폐지 절차를 앞두고 있어 시장에서의 가격 반응은 제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시에는 소각 전·후 발행주식수, 회계상 장부가액과 공시일 종가 기준 소각예정금액 등이 명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