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iM금융지주는 2026년 7월 27일 이사회에서 기타기본자본(Tier1 유사) 성격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하기로 결의했다. 발행한도는 1,000억원 이내이며 실제 발행액·이율은 수요예측 결과에 따를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상반기 실적(누적 순이익 2,956억원, 전년비 소폭 감소) 발표와 동시에 공시됐고, 동일일에 300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소각 계획도 발표되어 자본정책을 병행하는 모습이다. 은행권은 자산 확대와 대손비용 관리, 규제자본 요건 충족을 위해 신종자본증권을 활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