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iM금융지주는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9% 감소하는 등 이익 모멘텀에 일시적 부담이 있었다. 다만 회사는 올해 상반기 누적 실적이 견조하고, 이전에도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해 왔다. 최근 금융권 전반에서 주주환원 강화(자사주 소각·배당 확대)가 선호되는 가운데, iM금융지주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3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의하며 시장에 주주환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결정은 최근 체결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과 연결된 실행 계획의 연장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