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계룡건설산업이 정정공시를 통해 기존에 발표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제3공구' 수주 금액을 조정했습니다. 원래 공시된 당사 지분금액 1,467억 원에서 1,601억 원으로 상향된 것으로, 총공사금액 2,668.93억 원 중 당사 지분이 55%에서 60%로 변경된 점이 핵심입니다. 건설업 전반의 수주·현금흐름 이슈, 계룡건설의 최근 현금창출력 약화와 PF 우발채무 확대 등 대내외적 리스크 배경에서 나온 공시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정정은 이미 체결된 계약의 지분비율 반영으로, 수주잔고 증가 효과는 있지만 새로운 수주 발표와는 차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