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파버나인은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보유 토지에 대해 외부감정기관(대한감정평가법인)의 재평가를 실시했고, 그 결과 장부가 177.89억원이던 토지가액이 506.97억원으로 재평가되어 재평가차액 329.08억원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공시는 K-IFRS 기준 실질가치를 반영하기 위한 자율공시로, 영업에서의 현금유입은 없으나 자산총액(약 1,506.51억원) 대비 재평가차액 비중이 21.84%에 달해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눈에 띕니다. 최근 디스플레이·산업장비 업종의 업황이 조정국면에 있고 파버나인 주가는 변동성을 보였으나 이번 재평가는 자본비율 개선과 담보력 강화를 통해 자금조달 여건과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