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비스토스는 2026년 3월에 총 40억원 규모의 제2회차 전환사채(CB)를 발행했고, 일부(약 10억원)를 만기 전 취득하여 자기보유분으로 보유해 왔습니다. 최근 시장에서는 헬스케어·의료기기 관련 섹터 강세와 함께 회사가 주주가치 제고를 표방하며 자사주 매입·전환사채 관리 등 주가 방어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 공시는 회사가 자기보유한 CB 10억원어치를 소각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한 것으로, 발행잔액 중 일부를 영구 소멸시켜 향후 전환으로 인한 주식수 증가(희석)를 줄이려는 목적입니다. 회사는 이미 7월 초에 만기 전 취득 결정을 공시한 바 있어 이번 소각 결정은 그 연장선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