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경남제약은 최근 계열사 지분 취득과 부동산 현물출자 등 그룹 내 재편 관련 거래로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코스닥 제약업종의 전반적 약세와 별개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 관련 자금 이동과 투자 논란(빌리언스 관련 투자, 아센디오 현물출자 등)이 지속돼 시장의 신뢰도가 낮아진 상태입니다. 이번 공시는 6월 23일 이사회 결의로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완료(납입일 7월1일)했음을 알리고, 당초 통지된 신주상장 예정일을 7월 16일에서 7월 24일로 변경한 정정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발행 규모는 3,990,178주, 발행금액 약 64.99억원이며 신주는 상장일로부터 1년간 예탁결제원에서 보호예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