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리가켐바이오는 항체약물접합체(ADC)를 중심으로 한 신약개발 기업으로, 파이프라인 일부를 기술이전(라이선스아웃)하는 사업모델을 병행해 왔습니다. 최근 R&D 데이와 보도에서 자체 임상 확대와 ‘초격차’ 전략을 밝히며 재무적 여력이 강화된 상황이고, LCB97은 일본 오노약품공업에 기술수출된 ADC 후보입니다. 이번 공시는 그 LCB97의 ‘첫 환자 투여’에 따른 계약상 단기 마일스톤 기술료가 인보이스 발행으로 수령 예정임을 알린 것입니다. 업계에서는 첫 환자 투여(First patient dosing)가 임상 진전의 중요한 이정표로 인식되므로 기술이전 가치 확인과 현금유입 신호로 받아들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