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대신증권은 2026년 7월 3일 자로 신종자본증권(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형)을 700억원 규모로 발행하기로 결정·납입했습니다. 발행 목적은 만기 도래하는 기업어음(CP, 2025-11-13 발행·2026-07-10 만기, 700억원)을 차환해 단기 유동성 리스크를 해소하려는 것입니다. 글로벌·국내 금리상승기에서 금융회사는 유동성 확보와 규제상 자본비율 관리를 병행해야 하며, 대신증권 역시 연결자기자본을 약 1.7%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자본완충력을 높이고자 이번 발행에 나섰습니다. 발행은 사모로 진행되며, 표면이자율은 5.2%(All-in 5.5%)로 30년 만기·발행 후 5년부터 발행사가 환매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