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금양그린파워는 플랜트·발전 전기공사 전문 업체로, 신재생·원전·발전소 전력 인프라 수주로 성장해 왔습니다. 최근 에너지 인프라 관련 수주 기대감과 함께 동종 업종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번 공시는 울산 온산 일대의 샤힌 에틸렌 시설 전기 설치공사(PKG1)를 현대건설을 발주처로 수주한 건입니다. 계약은 2024-04-15 착공됐고, 2026-07-02에 11차 변경계약으로 금액이 늘어나 공시 기준을 초과했습니다. 계약금액은 부가세 제외 311.767억원이며, 회사의 2025년 연결매출(2,647.79억원) 대비 약 11.77% 수준입니다. 지급조건은 기성불로 공사 진도에 따라 대금이 수령되어 단기 현금흐름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