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제주은행은 2026-06-30에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발행결정)을 하고, 당일 또는 익일 공시해야 할 정보를 1일 지연해 2026-07-01에 공시했다.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상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받았다. 은행권은 금리·실적 모멘텀으로 최근 주목받는 가운데 제주은행은 해당일 주요 은행주와 달리 소폭 하락했고, 회사는 최근 1년 누계벌점 0·관리종목 미해당 등 과거 제재 이력은 없는 상태다. 해당 발행공시는 500억원 규모로 보도되었고, 공시 지연은 발행 관련 정보의 적시공개 의무와 연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