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프로텍은 반도체 테스트·소재 관련 기업으로, 종속회사인 피엠티(PMT)는 프로브카드 제조업을 영위합니다. 피엠티는 최근 수년간 적자가 누적(-2025년 당기순손실 224.77억 원)된 상태였고, 운영자금 보강을 위해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공시는 프로텍이 피엠티 유상증자에 참여해 최종적으로 4,527,708주를 취득하고 지분을 48.5%로 높였다는 정정공시입니다. 당초 계획했던 최대 청약수량에서 일부 줄어든 최종 확정치가 반영된 것이며, 취득대금은 약 185.41억 원입니다. 최근 프로텍 주가는 업황 모멘텀과 밸류에이션에 따른 등락을 보였고, 모회사 차원의 자금 지원은 그룹 차원의 사업 안정화·지배력 유지 맥락에서 이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