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에코프로비엠(이하 ‘회사’)은 전기차용 양극재 등 이차전지 소재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고객사와 대규모 공급계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증시에서는 이차전지 섹터 강세로 주가가 급등한 상황에서 캐나다 소재 기업인 Air Liquide Canada가 회사에 대해 토론토에서 국제중재를 제기했습니다. 중재 신청서는 'Notice to Proceed' 관련 계약 위반과 불법행위를 근거로 CAD 1.44억(약 1,567억 원) 이상의 손해배상 또는 대안으로 USD 1,500만(종료 보상금) 지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지급의무가 없다고 판단하며 국내외 로펌을 선임해 대응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