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성호전자의 최대주주인 서룡전자(박성재 대표)가 보유 중인 주식 대다수를 담보로 제공했다는 공시의 정정본입니다. 최근 성호전자는 에이비즈PE와 BW 매각 등 투자 재편 소식과 함께 주가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서룡전자는 2026년 4월 2일 최초 근질권 설정 이후 5월과 6월에 걸쳐 추가로 대량의 주식을 담보로 제공했습니다. 이번 정정은 소유주식 수·담보총액 변동과 오타 정정을 반영한 것으로, 누적 담보 주식수가 사실상 최대주주 보유물량 대부분을 차지하게 된 상황입니다. 업계에서는 2차전지·전장 관련 업황과 투자심리 변화로 중소형 전자주 변동성이 커진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