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해성에어로보틱스는 로봇 감속기 등 구동 부품을 생산하는 중견 기계·로봇부품 업체로, 6월 말에는 헥사로보틱스·아이로보틱스와의 국산화 MOU 등 긍정적 사업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2026년 6월 26일 채권자 최00이 인천지방법원에 ‘직무집행정지 등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는 공시를 냈습니다. 신청인은 2026.3.24. 정기주주총회의 결의가 특정 인물(구본생)의 주가조작·무자본 M&A 의도로 이루어졌다며 결의의 효력정지와 대표 등 임원들의 직무집행정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신청인과 채권·채무관계가 없다고 밝히고 향후 송달 시 적극 대응하겠다고 했습니다. 업계 호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경영권 분쟁성 소송이 제기된 점은 기업 신뢰도와 경영 안정성에 즉각적 의문을 제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