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이번 공시는 대우건설이 참여한 컨소시엄과 발주처(EL SHARIKA 등) 간의 ICC 국제중재 판정 결과를 알리는 내용입니다. 분쟁은 2017년 체결한 GSA(포괄적종결합의서)와 관련해 발주처가 컨소시엄에 지급하기로 한 대금을 둘러싼 쟁점과 설비 이행 여부에서 시작됐습니다. 대우건설은 컨소시엄 일원으로 참여해 왔고, 최근 건설업계는 해외원전 등 대형 플랜트 수주 확대와 함께 국제분쟁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진 상황입니다. 공시는 중재 결과와 금액, 당사(대우건설) 부담 여부를 투자자에게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