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한울반도체는 반도체 부품·소재 계열의 코스닥 상장사로, 최근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대표·부회장 등)이 잇따라 발표되며 저평가 인식을 일부 해소하려는 모습이 있었다. 그러나 회사는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 필요로 4,700,000주(보통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예정가 4,865원(기준가에서 25% 할인)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신주배정기준일과 청약·납입·상장 일정이 당초 7월에서 8월로 정정되어 연기됐다. 이번 증자는 총 228.655억원(운영자금 148.655억원·채무상환 80억원)을 조달하는 목적이다. 발행방식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로, 신주인수권증서가 상장될 예정이라 기존주주·일반투자자 모두에게 영향이 직접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