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대양금속은 스테인리스 가공업을 영위하는 중견업체로 최근 경영권 분쟁 후 실적 반등을 이루며 1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다만 운영자금 확보 목적의 소액 유상증자(공모금액 약 10억원)를 단행했고, 이 과정에서 발행가액(1,260원)이 기존 제22회 CB의 직전 전환가액(1,546원)보다 낮아 전환가액 조정 사유가 발생했습니다. 회사는 보유 중인 해당 CB 전부(권면총액 80억원)를 가지고 있고, 만기 연장도 최근 단행해 전환권 행사 가능 기간이 남아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원자재 가격과 수요 변동성이 존재하지만, 실적 회복 기대와 함께 자금조달 필요성이 맞물린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