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대화제약은 2016년 경구용 파클리탁셀 제제 ‘리포락셀액’을 위암 적응증으로 국내 허가받았으나 급여 진입 등 상용화에는 제한이 있었다. 글로벌 항암제 시장에서 경구형 항암제는 복용 편의성으로 관심을 받아왔고, 유방암은 항암제 시장 비중이 큰 적응증이다. 회사는 제II/III상 임상을 통해 재발성·전이성 HER2 음성 유방암 1차 치료 적응증을 신청했고, 2026년 5월 13일 식약처로부터 변경허가를 받았다. 이번 허가는 기존 위암 적응증과 별도로 확보된 결과에 근거하며,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해외 라이선스아웃 추진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