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부광약품은 제조능력 확대와 핵심 품목 확보를 목적으로 한국유니온제약의 지분 75.14%를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전체 인수금액은 300억 원(계약금 30억 이미 지급·잔금 예치)이며, 신주 발행·회생계획 이행에 따라 지분이 확정된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세파계 항생제 라인과 GMP 생산시설을 보유하나 최근 재무상황은 자본잠식과 감사의견 '의견거절'로 취약하다. 업계는 원료·주사제 공급 차질과 CMO(위탁생산)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제조 역량 확보를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