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오성첨단소재는 100% 또는 주요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오성하이테크놀로지)를 9억5천만 CNY(원화 약 1,984.55억 원)에 매각하는 거래를 2026년 초에 공시했습니다. 매각은 자금 확보 및 경영 효율성 제고 목적이며 거래대금은 50% 계약금·40% 중도금·10% 잔금으로 나뉩니다. 이번 정정공시는 금액·조건은 변동 없으나 중국 측 ODI(대외직접투자) 승인 지연으로 계약금·중도금 지급 일정과 양도예정일을 약 한 달 반가량 연기한 내용입니다. 업계에서는 자회사 매각을 통한 재무개선 기대와 함께 중국 행정절차 리스크가 병존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