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신스틸은 코일센터 기반의 철강 유통·가공 업체로, 멕시코에 100% 지분의 종속회사 SHIN STEEL MEXICO를 두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모회사는 멕시코 법인에 반복적으로 대여(2023~2026년 누적 대여액 다수)를 시행해 왔고, 발행회사는 2025년 당기순손실(약 5,318백만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철강 수요의 경기 민감성과 환율 변동성 속에서 해외 법인의 자본잠식·재무압박이 누적되자, 모회사는 현금유출 없이 기존 대여금을 주식으로 전환해 자본구조를 정리하는 선택을 했다. 업계 전반은 건설·인프라 투자 기대가 있으나 중소형 철강주는 수급·원재료 변동성에 취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