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대구백화점은 지역 기반 백화점으로 최근 본점 건물 활용(대구 중구청 이전 등) 이슈로 주가 변동성이 컸습니다. 2026년 상반기 보유한 자기주식은 총 2,100,000주(발행주식의 19.40%)로 상당한 비중이며, 회사는 재무적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 가운데 320,000주를 장외 처분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정했습니다. 업종 전반은 소비 회복 기대와 함께 자산가치 부각이 투자자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처분은 소각이 아닌 매각으로 유동성 확보가 목적이며, 처분 시점과 상대방, 가격 산정 근거 등이 공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