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육일씨엔에쓰는 자회사인 씨엔에이(화학첨가제 제조업)의 보유지분 전량(160,000주, 지분율 100%)을 제이앤피치(투자목적 SPC)에 145억 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거래는 2026년 7월 23일 잔금지급을 목표로 하며 계약금 5억 원은 이미 수령했습니다. 회사 측은 양도의 목적을 '사업구조 개선 및 신규사업 투자'로 밝히고 있습니다. 씨엔에이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모회사 총자산의 약 25.9%·자기자본의 약 61.1%에 해당하는 규모로, 개별기준 최근 연도에는 매출 약 175억 원이지만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외부평가기관(동성회계법인)은 DCF(현금흐름할인법)으로 평가해 131.43억~170.86억 원의 가치범위를 제시했고, 이번 양도가(145억 원)는 그 범위 내로 '적정'하다고 판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