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이번 정정공시는 코오롱의 자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이 수주한 ‘시흥·인천 지역 전력구공사(신시흥-신송도 2차)’ 공사 계약금액이 기존 공시 대비 증액되면서 이뤄졌습니다. 원래 공시된 당사 지분(65%) 기준 금액이 1,013억 원대에서 1,035억 원대로 약 20.2억 원 증액됐습니다. 해당 사업은 쉴드 TBM을 이용한 전력구(지하 전력설비 관로) 시공으로 1,549일(약 4.2년)간 진행되는 장기 공사입니다. 최근 코오롱글로벌이 대형 건축·토목 수주를 잇따라 확보하고 있다는 점(예: 평택캠퍼스 건축공사 수주 등)은 그룹 측 건설부문 매출 가시성 확대와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