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한국유니온제약은 2026년 초부터 재무구조 악화로 기업회생절차를 밟아왔고, 5월 12일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생계획 인가를 받았습니다. 인수·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인수자인 부광약품 등과 출자전환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을 보강하기로 했고, 이를 정상화하기 위한 주식 병합(감자)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이번 정정공시는 신주(병합 후 주식)의 상장 예정일이 당초 7월15일에서 실무상의 이유로 7월22일로 1주일 연기된 것을 알리는 내용입니다. 업계 전반은 여전히 재무 건전성 우려가 존재하는 가운데, 유니온제약은 회생 절차를 통해 새 주인을 맞이하고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