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대우건설은 최근 이라크 알포 신항 연결도로 등 해외 대형 프로젝트 준공 소식이 이어지며 수주·시공 역량을 부각시키는 상황에서, 국내에서 대형 주상복합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인천 청라국제업무단지 M5 구역의 주상복합 신축공사로 공사금액 약 8,180억 원(부가세 제외) 규모이며, 회사의 2025년 말 연결기준 최근 매출의 약 10.16%에 해당합니다. 계약은 실착공일부터 55개월 공사기간으로, 선급금이 존재하고 대금은 기성불(공정에 따른 지급) 조건입니다. 국내 주택·복합개발 수요와 도시재생·오피스텔 수요 변화, 원자재·노무비 등 비용 요인들이 업계 전반의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는 가운데 나온 수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