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비트맥스는 2026년 4월 이사회에서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의했고, 이번 공시는 그 내용을 일부 정정한 것입니다. 회사는 4월 9일 4:1 무상감자를 단행해 주식 거래가 한동안 정지되었고, 이후 시장 재개 상황에서 2,126,754주를 주당 2,351원에 발행해 약 50억 원을 조달하기로 했습니다. 조달 목적은 명확하게 ‘채무상환’으로, 상환 대상은 2025년 2월 발행된 2회차 전환사채(만기 2028.02.13, 금액 5,000백만원)입니다. 발행대상은 사모 형태의 투자조합(에스밸류투자조합)이며, 발행되는 신주는 1년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호(의무보유)되어 즉시 유통되지 않습니다. 업계 전반의 변동성(가상자산 관련 뉴스와 거래량 변동)이 지속되는 가운데, 회사는 채무구조 개선을 우선한 유상증자를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