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이번 정정공시는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는 포괄적 주식교환 건과 관련된 일정 변경을 알리는 것입니다. 원래 2026년 하반기(주주총회 8/18, 교환일 9/30)로 계획되었던 일정이 후반(주주총회 11/19, 교환일 12/31)으로 연기됐습니다. 네이버와 네이버파이낸셜은 디지털자산·핀테크 분야에서 사업적 시너지를 노리고 있으며, 양사 간 투자자간계약에는 네이버파이낸셜의 향후 상장(IPO) 추진 의지도 포함돼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두나무(가상자산 거래소 업계) 편입이 네이버 그룹의 디지털자산 노출 확대와 성장 옵션을 제공한다는 점을 주목해 왔고, 이번 정정은 승인·인허가 진행 상황이나 내부 절차 조정 때문에 일정이 밀린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