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이번 공시는 DL의 건설 계열사인 디엘이앤씨가 서울시 발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 1공구에서 1,930억 원 규모(부가세 제외)의 공사수주 사실을 신고한 것입니다. 원래 이 사업은 2021년 최초계약 당시 공시기준에 미달해 공개되지 않았으나, 2026년 변경계약 체결로 공시기준을 충족하며 보고가 이루어졌습니다. 건설업계는 공공 인프라 발주가 꾸준히 이어지는 국면으로, DL이앤씨는 선별수주와 수익성 관리를 강조해 온 상태라 이번 수주는 수주잔고와 공공부문 포트폴리오를 보강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계약금은 회사 측 당사분(57.4%) 금액으로 산정되어 있으며, 계약기간은 2021년부터 2028년까지로 장기적 매출인식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