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효성의 자회사 효성중공업은 전력기기(초고압변압기·리액터 등) 제조·공급 기업으로 글로벌 송배전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최근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고도화로 초고압 변압기 수요가 개선되는 가운데, 효성중공업이 호주 빅토리아주 송전망 사업자 AusNet과 2027~2032년 공급을 골자로 한 장기 프레임워크 계약을 체결한 공시다. 계약은 프레임워크(기본계약) 형태로, 향후 프로젝트별 PO(구매주문)를 받아 개별 매출이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