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동부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에 대한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오산, 인천검단, 인천영종 등 4개 블록을 묶은 사업으로, 동부건설의 지분은 전체 계약금액(부가세 제외) 약 5,567억원 중 25%에 해당합니다. 건설업계는 최근 민간 재건축·재개발 수주에서 대형사 우위가 심화되는 가운데, 중견사들이 LH 민간참여 공공주택(민참)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추세입니다. 동부건설은 올해에도 도로·인프라 수주(제천~영월 고속도로 제2공구 등)가 이어지며 수주 잔고 보강을 지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