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광명전기는 최근 8개월간 이어진 경영권 분쟁을 마무리하고 조광식 회장 체제로 재편된 상태입니다. 회사는 2026년 7월 1일 이사회에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보통주 80%에 해당하는 5:1 무상병합(무상감자)을 결의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전력설비·전기장비 기업들의 수주 환경과 원가 구조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단기간 내 재무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공시는 감자 기준일·주주총회·거래정지 등 일정을 구체화한 정정공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