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한세엠케이는 유아·아동복 브랜드 중심의 패션기업으로 최근 주가 부진과 상장 유지(퇴출) 우려가 보도되며 주주가치 제고 압박을 받아왔다. 이 과정에서 회사는 기취득한 자기주식을 보유하고 있었고, 이사회는 보유 자사주 667,770주를 소각하여 발행주식수를 줄이기로 결의했다. 업계에서는 소비 계절성과 신제품 반응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있으나, 브랜드(모이몰른) 성장 등 긍정적 뉴스도 병행되고 있다. 회사는 소각 목적을 명확히 '주주가치 제고'로 밝혔고,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분에 한해 진행돼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만 줄이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