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 등 유명 IP를 보유한 국내 중견 게임사로, 창업자·최대주주인 박관호 의장이 보유한 지분(39.33%) 전량을 매각하는 계약을 2026년 6월 30일 체결했다고 정정공시했습니다. 이번 거래는 네오펄스(NeoPulse Co., Ltd.)가 박 의장 보유주식을 인수하는 구조로, 매매대금 총액은 9,200억원이며 계약금 10%가 즉시 지급되고 잔금 90%는 2026년 10월 30일 예정입니다. 네오펄스는 2025년 설립된 신설법인으로, 최종 실소유주는 Shengsong Investment Co., Limited이며 대표는 Chen Wei입니다. 공시문에는 임시주총에서 양수인이 지정한 이사가 선임되면 경영권이 이전된다는 설명과 기업결합신고 승인 등 선행조건 충족을 거래 효력 발생 요건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최근 관련 뉴스는 거래를 ‘중국계 자본에 의한 경영권 이전’으로 보도하며 시장에서 즉각적인 주가 반응(상승)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