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동양은 2023년 체결한 '광양바이오매스 발전소 EPC 건설공사'의 일부 공정(FGTS 및 AHS 제작·납품·설치)에 대한 수주금액과 계약기간을 정정 공시했습니다. 원래 공시된 금액 554.928억원에서 577.819억원으로 증액되고, 종료일은 2026-06-30에서 2026-09-30으로 연장됐습니다. 해당 계약은 롯데건설을 발주처로 하는 공사수주로, 동양의 연결기준 최근 매출액(2022년 기준) 대비 약 7.5% 수준을 차지합니다. 산업적으로 EPC(설계·조달·시공) 프로젝트는 장기 공정·현장 변수·추가 변경요구에 따라 금액·기간이 변동될 수 있어 향후 매출 인식과 수주잔고에 직접적 영향을 줍니다. 이번 공시는 정정신고 형식이라 이미 알려진 계약의 수치·기간 보정이라는 점에서 신선한 대형 호재라기보다는 실물 진행 상황 반영의 의미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