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다원시스가 2011년 수주한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초전도자석 전원장치 공급 계약은 금액(683.9억원) 대비 진행률이 높은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공시에 따르면 누적 이행률은 98.5%로 현재는 시운전·기술지원 단계에 있으며, 원래 계약종료일은 2026-06-30이었으나 발주처·공동수급사와 협의해 2028-12-31로 연장 합의 및 변경계약 체결을 추진 중입니다. 다만 계약금액은 물가연동 없는 불변금액이고 부가세 제외액입니다. 회사는 연장을 위한 보증보험료 납부에 대해 수원회생법원 허가를 받았으나 계약이행보증서 발급 절차가 지연돼 최종 계약서 날인이 순연된 상태입니다. 한편 최근 언론에서는 다원시스의 공시 신뢰성 문제와 다른 사업(전동차 등) 관련 분쟁·지연 이슈가 부각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