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STX는 2025년 12월 19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및 재산보전·포괄금지명령을 신청해 동일일 인가를 받으면서 사실상 법원 주도의 구조조정(회생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회생절차에서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매각(M&A)이 핵심 수단으로 활용되며, STX는 안진회계법인을 주간사로 선정해 Stalking Horse Bidding(인가 전 우선입찰자 제도) 방식의 조건부투자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당초 범한산업 컨소시엄(범한산업·세원이앤씨·범한퓨얼셀)이 인수예정자였으나, 2026년 6월 26일 서울회생법원이 컨소시엄의 축소(세원이앤씨·범한퓨얼셀 제외, 범한산업 단독 참여)를 허가해 투자계약 내용이 정정되었습니다. 이번 공시는 제안자 구성 변경에 따른 정정신고로, 회생절차 진행 상황을 알려주는 단계적 업데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