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아이에스티이는 반도체·공정장비 분야에서 활동하는 중견 장비업체로, 최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관련 수주 소식이 잇따라 보도되며 영업 모멘텀에 대한 기대가 커진 상황입니다. 이번 공시는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플라스틱 열유화(열분해·재생원료) 사업'에 대한 설비공사 도급계약 체결 관련 정정신고로, 계약금액 자체는 변경되지 않았으나 고객 요청으로 착공(선급금 예정일)과 공사 종료 예정일이 연기된 내용이 핵심입니다. 계약 상대방은 비교적 최근 설립된 법인으로 회사가 지분 10%를 보유할 예정인 점도 공시에서 밝히고 있습니다.